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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성공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난임 치료의 모든 것

착상 전 유전진단(PGT-A)은 어떤 사람에게 필요할까요?

NO. 23543 DATE. 2024.08.06 NAME. 마마** FILES. 240527_마마파파_카드뉴스_의료진칼럼_1착상전유전진단_성지윤과장님_5장.jpg

안녕하세요.

마마파파앤베이비 산부인과 성지윤 과장입니다.

오늘은 착상 전 유전진단(PGT-A)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착상 전 유전진단(Preimplantation Genetic Testing, PGT)은

시험관아기시술 시 수정된 배아를 이식하기 위해

유전적 문제가 있는지 선별하여

정상배아를 이식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착상 전 유전진단의 종류는

PGT-A, PGT-M, PGT-SR 총 세 가지가 있으며

검사할 유전질환의 종류 및 목적에 따라 다른 검사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검사는 PGT-A로

유전자의 수적이상(Aneuploidy)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정상이라면 염색체가 각 2개씩 짝을 이루고 있어야 하지만,

21번 염색체가 3개인 다운증후군,

18번 염색체가 3개인 에드워드증후군,

13번 염색체가 3개인 파타우증후군

등의 수적이상이 있습니다.

 

 


 


 


 

 

착상 전 유전진단 PGT-A 검사를 위해서는

배아를 5일까지 키워야 하는데,

나이가 많고 채취된 난자 갯수가 적다면

5일 배아가 나오지 않을 수 있어

배아이식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착상 전 유전진단 후 임신한 경우라도

기형아 검사, 양수검사를 통해 재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담당의와 상의 하에 검사하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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