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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마마파파&베이비와 함께 한 소중한 기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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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파파&베이비의 임신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저 딸둥이 엄마 됐어요.

발표일. 등록일. 2006.04.05 성명. 하선** FILES.

인사가 늦었네요.

예정일이 아직인데 왠일인가 하셨죠?

울 둥이들이 세상이 얼마나 빨리 보고 싶었으면 8주 빨리 나왔답니다.

일명 미숙아죠.미숙아치고 몸무게도 1.8,1.9로 태어났답니다.

둥이들 만나는것도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3.1일 기분이 이상해서 병원갔더니 진통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통억제재 맞았는데도 멎지 않아서 저녁에 구급차로

경주동국대병원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보람병원측에서도 인큐베이터 알아본다고 고생좀 하셨답니다.

이송후 계속 진통이 멎지 않아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3.2일밤에 울둥이들 만났죠.

수술3일후 둥이들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양수랑 태변이 빠지면서 몸무게가

1.6,1.7이었구요.그작은 몸에 산소호흡기에다가 주사바늘도 꽂혀있고 가슴이 찢어

지는줄 알았답니다.

미성숙이라 건강하지는 않더군요.무슨 검사는 그리 많이 하는지.....

지금은 몸무게도 2kg 넘었고 첫째아이는 한달만에 퇴원했구요.둘째아이는 산소도움 받아서 분유를 먹어야 해서 아직 퇴원못하고 있답니다.

임신중에도 보람병원이랑 울산대학병원이랑 같이 다녔었구요.

타병원 다니다가 마마파파를 알게되어 열심히 다닌결과 저에게 이렇게 기쁜소식을

느끼게 해주신 원장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간호사님들 친절덕에 맘편하게 병원다닐수 있어서 감사하구요.

그저 작기만한 아이를 먹이고 쟤울땐 힘들고 무섭고 겁이 나지만 한편으론 행복하기만 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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