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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파파&베이비의 임신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얼짱 아기가 태어났어요

발표일. 등록일. 2007.11.25 성명. 최모** FILES. note_200711250043151007.jpg

원장님, 간호사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자궁내막증으로 두번째 시험관에서 성공하여 기쁜 마음으로 부산에 있는 병원으로 옮겼던 최모래입니다. 기억하실런지...ㅎㅎ



예정일이 10월 12일이었는데 8월 10일부터 조기진통으로 병원신세를 졌더랬습니다. 완전전치태반에다 출혈이 있어 제가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2주 입원 후 대학병원으로 옮겨 3주 남짓 또 입원... 겨우 37주 되는 날 제왕절개로 우리 동우를 만나게 되었어요. 2.6kg의 얼짱아기를 제가 낳은 것입니다^^*

제왕절개 수술 후 담당선생님이 신랑을 불러, 자궁상태가 심하게 안좋더라고 앞으로 자연임신도 어렵겠지만 둘째 가질 생각하지 마라고 했답니다. 다음에 애기 낳을 때는 더 위험하다면서.... 남들은 제왕절개 1시간 정도면 끝난다는데 저는 애기 먼저 나오고도 2시간 정도 수술을 더 했다니 정말 어려운 수술이었나 봅니다.

그렇게 자궁이 좋지 않았는데 이렇게 아기를 갖게 되다니 원장님 실력이 정말 좋은가보다며 신랑이 얘길하더군요.



제가 엄마가 되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이제 육아전쟁에 돌입해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가까이 있다면 우리 동우 데리고 인사드리러 가고 싶지만, 멀다는 핑계로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인사 대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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