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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마마파파&베이비와 함께 한 소중한 기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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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파파&베이비의 임신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경호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발표일. 등록일. 2012.04.03 성명. 안혜** FILES.



원장님!.. 저는 다른 환자들과는 달리 난소암으로 14년전 오랜 항암치료를 받은 경



험도 있고 무엇보다도 오른쪽 난소를 절제한 상태에다 생리가 매우 불규칙적이



었고 배란장애를 가졌습니다. 왼쪽 난소 하나로 임신을 시도 한다는건 무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고 난임환자분들 사연을 보면 두쪽 난소에 아무이유없이



원인불명으로 임신이 안되는 분들이 많이 계셔 그럼.. 저는 어쩌나 그런 생각에



결혼후 편하게 잠을 자본적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시댁식구들도 남편도 모르고 있는



제 과거 수술력을 숨기면서 아이를 가지려니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인공수정..시험관 아기.. 처음부터 생각하고 병원을 갔지만 그래도 기적이 있다면



나같은 사람이 배란유도에서 성공할 수 도 있지 않을까란 작은 희망도 가졌습니다.



원장님이 처음부터 어렵겠다고 말씀하셨으면 저는 아마 포기 아닌 포기와 절망을



했을텐데 원장님께서 고맙게 약으로 자연임신을 시도하자고 하셨습니다..



그건 될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기에 그러시겠지 생각하며 희망을 가졌고 배란유도



첫번째 피덩어리가 나와 혼자서 착상혈이라 착각했었는데 아니었어요.



배란유도 두번째 세번째는 날짜는 잡고 나왔지만 슥제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배란유도 네번째시도.. 이게 안되면 나는 인공수정을 하겠구나 생각하며



지원여부도 알아보고 마음속으로는 그저 마지막으로 하는 배란유도에 성공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날짜를 받아 숙제를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워낙 생리가 불규칙적이도 배란유도를 하는 시기에는 신기하게도 28일 주기로



생리를 했는데 네번째 시도때 날짜가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서 병원에 전화를 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혹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또 혹시 모르니 병원으로 내원하라 해서 2월 29일날 병원



와서 소변검사를 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테스트를 해보지 않은건 매번 나오는 한줄



이 사람을 너무 힘들게 했던거 같아 병원와서 생리 촉진제 맞고 인공수정 해야지



맘을 굳게 다져봤습니다..



제 이름을 호명해서 들어가니 원장님이 " 어. 임신이 되었네...." 하고 책상위에



놓인 테스트기를 보니 선명한 두줄이었습니다.. 초음파 사진으로 아기집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심장이 멎을만큼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10주 2일 되었고 3개월 접어들었는데 입덧도 없고 너무 행복한



시간을 가지며 병원 갈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장님! 저는 거리가 멀어 구미차병원에서 7월달까지만 다니다가 분만은 울산보람



병원에서 해야 될것 같아 그 이후로는 병원을 다시 옮겨 친정에서 지낼예정입니다.



원장님께서 축하한다며 진짜 어려운 경우인데 쉽게 잘되었다며 그동안 마음 고생 많



았지? 하며 말씀해주실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원장님 아기 놓고 순산해서 꼭 찾아뵐께요.. 그리고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둘째.셋째를 계획하고 싶어서 정말 그때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도해보려합니다..



원장님....



감사하다는 표현보다 더 한 표현이 있다면 좋을텐데 그보다 더 한 표현은 없네요.



그리고 마마앤파파병원 간호사분중 제가 임신이 되어 축하한다며 제 손등을 비벼



주신 간호사분 다음에 갈때는 고맙다는 말을 꼭 할께요..



원장님 +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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