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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임산부 아기, 성장중 암 발병위험

발표일. 2005-03-12 16:26:52 등록일. 2005.03.12 성명. 관리** FILES.

흡연 임산부 아기, 성장중 암 발병 위험



태아세포 염색체 비정상으로 돌연변이 가능성 경고



임신을 한 여성이 담배를 피우면, 후에 암 발생 위험이 높고 태아 세포 물질에 치명상을 주어 태아 성장 지연은 물론 산과적 문제를 유발시킬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토노마 드 바르셀로나 대학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중 흡연은 태아 세포 염색체에 비정상을 가져올 수 있다. 연구 보고서는 미 의학협회 저널지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인터넷 판이 지난 9일 전했다.



연구팀은 25명의 임산부 흡연자와 비흡연 임산부 25명을 비교 조사를 통해, 임산부의 자궁 속안에서 감싸고 있는 양수(羊水)속의 태아 세포가 흡연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를 실시, 특히 태아세포 염색체에 손상을 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러한 태아 세포는 태아의 성별이나 염색체의 이상 여부를 조사하는 양수검사 중 얻을 수 있다.



연구팀은 임신 중 담배를 피운 엄마를 둔 태아 세포는 염색체가 비정상이며 불안정하고 손상을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는 이미 밝혀진 것과 같이 혈액 암의 진전과 관계된 염색체 부분이 흡연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로 뒷받침되고 있다.





또 연구팀은 이번 결과로 볼 때 임신 중 흡연 엄마로부터 태어난 아기는 나중에 커서 발암 위험성에 놓일 수 있음을 암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 저널지에 코멘트를 단 미 환경보호청(EPA)의 줄리안 프레스톤 박사는 다른 연구에서도 흡연이 태아를 발육시키는 유전물질을 돌연변이 시킬 수 있다는 암시를 주고 있다고 밝혀 이번 연구결과에 동의를 표했다.



반면, 이견을 가진 사람들은 이번 결과를 보면 태아가 흡연(담배)에 얼마 노출됐는지 과학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못한 결함이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며, 보다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여하튼 임신 중 흡연은 태아뿐 아니라 임산부에게도 해롭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한다.



또한, 방송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산과 및 부인과학 전문가인 고든 스미스 박사는 “지금까지는 임산부의 흡연과 태아 비정상간의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증거는 없었다”고 말했다.







메디팜뉴스 김상욱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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