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자궁외 임신으로 오른쪽 나팔관을 절제하구요. 계속 자연피임(질외사정)을 했었는데.. 나이두 있구 해서 이제 아이갖기를 시도할까 합니다. 11월경엔 왼쪽 나팔관 촬영을 했었구요. 결과는 이상없었구요.. 근데.. 자꾸 신랑이.. 병원가서 검사를 다시 한번 받아보라 그러네여.
제 생각엔 그때 나팔관 촬영에 이상없었으니깐.. 그냥 임신 시도해도 괜찮을꺼 같은데.. 결혼한지는 이제 1년 1개월이구요.
병원가서 검사를 받을려면 어떤걸 검사해야 될까요?
그때. 자궁도 깨끗하고, 자궁암 검사에두 이상없었구여.. 아. 6개월에 한번씩 자궁암 검사하라고는 했었네요.. 근데 수술했던 병원이 서울 삼성제일병원이라서 가지 못했었네여.
글구.. 생리 주기는 35일 43일 35일 43일은 반복하고 있네요.
본래 긴편인데... 한번은 35일 한번 43일 그러는게.. 나팔관 한쪽 없는거랑 상관이 있는건가요? 아님... 배란이 나팔관 다 있는 사람보다 어려우니.. 아예 배란일 잡아서 시도하는게 나을까요...
내년 5월경에 아이를 낳고 싶어서.. 지금 부터 슬슬 준비해야 될꺼 같아서요. 아이라는게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