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도 있나여?
NO. 14244
DATE. 2003.05.28
NAME. 비**
FILES.
2주전쯤에 남구쪽에 k산부인과에서
임신중절수술을 받앗거든여?
저는 결혼한지 6개월 정도 됏고 또 나이도 있고해서
아기를 굉장히 기다리고 있다가 9주전쯤에 임신한
사실을 알고 산부인과 를 찾았죠
그때가 임신한지 6주쯤 됏을 거예여
아무이상이 없다고 햇고 조금더있다가 구체적인
검사를 한다기에 8주쫌넘어서 병원을 갔는데
아기의 심장이 뛰질않는다고 하더군여
자궁은 크는데 아기는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라고...
너무 놀라서 그럼어떻게 해야 하냐고 햇더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100의 1명꼴로 이럴수도 있다고 ....... 수술받고
치료만 잘받으면 다시 임신을 할수 잇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여쭈고 싶은것은 이런경우 수술할때
원래 마취를안하는지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마취도 안하고 수술을 하는경우도 있냐고 물언는데
5분이면 끝난다고 아프지 않을거라면서 가느다란
플라스틱관을 아래쪽으로 넣어서 흡입하는것
같앗습니다
저는 눈을 질끔감고 견뎌 보기로 햇죠
조금잇다가 점점 통증이 심해지는겁니다
너무 아파서 마구 소리를 질렀지만 금방끝난다고
참으라고 했고 정말 시계를 보니 5분 정도 흘렀지만
그5분이 저에게는 너무도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다시 배가 너무아파서 신랑과 병원
응급실로 갔죠 맹장아니야 그렇게 생각했죠
수술때문인지도 모르고말입니다
담날 산부인과를 찾아갔더니 수술후에 그럴수도
잇다고 그런경우엔 가만히 잇지말고 진통제를
맞아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숩니다
수술할때 마취를 하지 않는 것부터 모든것이...
다시 아기를 가질수인는지요
장문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