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걱정
NO. 15852
DATE. 2004.03.29
NAME. 현기**
FILES.
한번의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갖게 해주신 선생님게 먼저 감사
드립니다.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이렇게 늦게라도 선생님을
만나게 된걸 보니 저에게도 행운이 없지는 않았나 봅니다.
그런데, 아직은 기쁨보단 걱정이 앞서서 주위에 알리지도 못했어요.
지난주 초음파 검사를 했을때 아직 보이지 않는 다고 하니
혹시 자궁외 임신이 아닌지 걱정도 되고
계류유산 경험이 있어 혹시하고 이것 저것 많이 심란합니다.
너무 어렵게 가져서 인지 걱정도 많이 앞섭니다.
인공수정시 혹시 착상에 문제가 되는 요인이 있는지,
계류유산은 어떨때 나타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