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너무행복합니다.

발표일. 등록일. 2003.04.19 성명. 구미** FILES.

인사가 늦어 정말죄송합니다

선새님을 생각하면 가슴이벅차 옵니다

우리 가정의 행복을 주신 분이기에....

우리아이는 백일이 지난지 일주일 되었어요

항상 선생님의 고마움을 잊지않고 살고있어요

아이가 있으니 남편도 너무행복해하고 있어요

퇴근후면 아이를 그림보듯이 감상하고 또 감상한답니다

어느날은 문득 혹시 꿈이 아닌가 현실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12번째의 행운인 우리아이 데리고 울산

꼭 가겠읍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백일사진 나오면

보내 드리겠읍니다.

항상 건강히시고 엄마가 되고싶은 모든분께

선생님을 꼭 만나는 행운이 있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