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에 오늘 첨 구경해봅니다....울산에 불임 전문병원을 찾다가 들어오게되었습니다....전 임신시도 일년하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짧다면 짧은시간이고...제겐 너무나 힘들고 긴시가입니다...1월달에 신랑 정액검사와 저 호르몬검사 나팔관 검사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해서 더이상 검사는 받지 않았습니다. 불임쪽보단 일반 산모들이 마니 다니는곳이라 오히려 더 스트레스 였습니다...
한약도 먹어보었고...앞으로 전 어떻게 극복해야지만 제게 이쁜아기가 올까요....좋으신 시부모님...착한 우리신랑한테 면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