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년 반정도 생리를 하지 못했답니다

그 전에도 좀 불규칙한 편이었지만은

임신의 경험과 유산이 경험이 있습니다



전 26살의 직장여성이구요

임신에 대한 계획은 뚜렷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고

지금은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두번의 유산경험있는데

한 2년전쯤 두번째 유산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며칠전부터 병원엘 다니고 있는데

호르몬 검사를 했거든요?피를 뽑았었어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주사를 주셨어요

황체호르몬 주사라고 하더군요

저번주 금욜날 맞았구 이틀전부터 팬티가 젖을 정도의

하혈이 보인답니다

오늘은 조금 더 마니 비치구여

배가 좀 아프고

원래 전 생리통이 없습니다

속이 메슥거립니다..헛구역질을 좀 해요



호르몬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전 165센티에 48정도의 몸무게이구

가슴도 좀 큰 편이고 허리도 좀 가늘거든요

왜 이얘길 하냐하면 비만이 있는사람이 호르몬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니까.. 이상이 업따구 생각했어요

여드름도 업는 깨끗한 피부인데... 여드름도 나는게 보통이라 그래서..



황체호르몬 주사에 대해 알고싶구여

(그 원장님은 자세히 설명을 안해주세요 ㅡ.ㅜ)



생리가 끝나고 오면 호르몬제를 6개월정도 복용해보구

임신을 원할때 배란유도를 하지고 하시던데..



좀 자세히 알고 싶네요..

답답해서리..^^

부탁드릴께요